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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건희·서지혜부터 강성서 4인방까지…'허수아비' 캐릭터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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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A '허수아비' 제작진이 15일 다채로운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 1988년 가상 마을 '강성'에서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린 송건희, 서지혜 등을 소개했다.
  • 20일 밤 10시 ENA 첫 방송하며 박해수, 이희준 주연의 수사 스릴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1988년을 배경으로 한 가상의 마을 '강성'을 통해, 사건보다 더 깊은 '사람의 이야기'를 그려낼 범죄 수사 스릴러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0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측은 15일 다채로운 캐릭터 열전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려낼 '강성즈' 송건희, 서지혜, 정문성, 백현진, 전재홍, 김은우, 류해준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허수아비 스틸컷. [사진=KT스튜디오지니] 2026.04.15 moonddo00@newspim.com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펼쳐지는,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을 그린다. 국내 최악의 장기 미제 사건으로 꼽히던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33년 만에 진범이 밝혀진 후 또 한번 새롭게 그 시절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믿고 보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만남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모범택시' '크래시' 등을 통해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박준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모범택시'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이지현 작가가 집필에 합류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완성한 장르물 최적화 조합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극 중 주요 배경인 가상의 마을 '강성'에서 저마다의 서사와 관계성을 써내려갈 배우의 면면 역시 화려하다.

공개된 사진 속 1988년 강성에서 튀어나온 듯, 그 시절 감성과 무드를 장착한 인물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애정 어린 따뜻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이기범(송건희), 강순영(서지혜)의 투샷은 보는 이들마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만든다. 함께 같은 동네에서 나고 자란 동갑내기 커플로 결혼까지 약속한 두 사람은 연쇄살인사건에 뜻하지 않게 휘말리며 인생에 크나큰 역경을 맞는다.

가족과 연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책임감 강한 청년이자 이기환(정문성)의 동생 '이기범'은 송건희가, 차분하고 단단한 성품의 국민학교 교사이자 강태주(박해수)의 동생 '강순영'은 서지혜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정문성은 동네 서점 주인이자 이기범(송건희)의 형 '이기환' 그 자체에 녹아든 변신으로 눈길을 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국민학교 동창이자 고향 친구 강태주, 서지원(곽선영)와 함께하는 시간이 어느 때보다 즐겁고 편안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돌아온' 강태주와 머리를 맞대고 사건 일지를 살피는 강성서 4인방 김만춘(백현진), 장명도(전재홍), 도형구(김은우), 박대호(류해준)도 포착됐다. 강성을 뒤흔든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따로 또 같이 뜨겁게 달리는 4인 4색 경찰들의 이야기는 미묘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백현진은 내공과 연륜의 '김만춘' 반장으로 분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사람 냄새 나는 리더십으로 강태주에게 버팀목과 같은 존재가 되어준다.

반면 전재홍과 도형구가 연기하는 '장명도'와 '도형구'는 강태주와 사사건건 부딪히며 갈등을 빚는 요주의 인물이다. 강렬하고 거친 포스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두 사람은 권력에 굴복하고 폭력을 일삼는 '부패 경찰'의 전형이다. 바짝 긴장한 자세로 눈치를 살피는 강성서의 막내 형사 '박대호'는 류해준이 연기한다. 아직 서툴고 미숙하지만 강태주를 착실히 따르며 수사 현장을 누빈다.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20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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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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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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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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