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허수아비' 박해수·이희준, 2차 티저 공개…"넌 내가 잡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ENA '허수아비' 측이 25일 박해수·이희준의 2차 티저를 공개했다.
  • 강태주 형사와 차시영 검사의 증오 가득한 재회와 공조 수사를 그린다.
  • 4월 20일 밤 10시 첫 방송되며 지니TV·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이 위험한 재회를 한다.

오는 4월 20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은 25일 증오와 혐오로 가득한 강태주(박해수), 차시영(이희준)의 복잡미묘한 관계성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허수아비' 티저. [사진=KT스튜디오지니] 2026.03.25 moonddo00@newspim.com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펼쳐지는, 악연으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이 차원이 다른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모범택시' '크래시' 등으로 사랑받은 박준우 감독과 '모범택시'로 호흡을 맞춘 이지현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박해수와 이희준을 비롯해 곽선영, 송건희, 서지혜, 정문성, 백현진, 유승목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믿고 보는 조합'을 완성,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넌 내가 잡아'라는 강태주의 나지막한 목소리로 긴장감을 유발한다. 강성에서 연이어 발생한 여러 살인 사건을 통해 동일범의 소행을 확신한 것. 하지만 그런 그 앞에 학창 시절 괴롭힘을 일삼던 차시영이 등장하며, 강태주의 수사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보고 싶었다"라며 반갑게 끌어안는 차시영과 달리, 그의 활짝 웃는 얼굴에 악몽 같은 과거를 떠올리는 강태주의 극명한 온도 차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같은 사건 담당 형사와 담당 검사로 30년 만에 다시 마주한 이들의 공조 수사에 왠지 모를 위기감이 엄습한다. 함께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는 '그 놈을 쫓는 형사' 강태주, 그리고 '그 형사를 쫓는 검사' 차시영. 무엇보다 영상 말미에는 "나 예전의 그 강태주 아니야. 나 건들지 마"라는 강태주의 울분 어린 경고 뒤로, "너, 내 옆에 둘 거야"라는 차시영의 속내를 알 수 없는 선전포고가 이어지며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박해수는 집요한 관찰력과 예리한 직감의 에이스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았다. 서울에서 고향 강성으로 좌천된 이후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는다. 하지만 담당 검사 차시영과 조우하며 죽도록 잡고 싶은 놈을, 죽도록 증오한 놈과 잡아야 하는 딜레마를 마주한다. 이희준은 냉철한 판단력과 정치적 감각의 엘리트 검사 '차시영'으로 분한다. 정치계 입문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강성연쇄살인사건의 수사를 주도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학창 시절 자신이 괴롭혔던 동급생이자 담당 형사 강태주와 손을 잡는다.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오는 4월 20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