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리바게뜨가 8일 파란라벨로 2026년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 저당·고식이섬유·항산화 성분을 강조해 건강베이커리 시장을 공략한다.
- 흑보리 깜빠뉴 등 제품과 캠페인을 통해 HQ 트렌드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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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파리바게뜨 파란라벨이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됩니다'를 주제로 2026년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건강 베이커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저당·고식이섬유·항산화 성분 등을 강조한 제품으로 '건강지능(HQ)'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 판매 2400만개를 돌파하며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인식을 깨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란라벨은 지난해 2월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모토로 론칭된 브랜드로, 건강한 원료와 대중적인 맛을 결합해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이번 신제품은 호두·귀리·흑보리 등 건강 원물을 강화하고 저당 설계와 식이섬유, 폴리페놀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독자 발효 기술인 '흑보리 사워도우'를 활용해 풍미와 식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대표 제품인 '흑보리 깜빠뉴'와 '식이섬유 흑보리 식빵'을 비롯해 '저당 닭가슴살 샌드위치', '호두 호밀 사워도우', '오트그레인 깜빠뉴'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디저트 라인업도 강화했다.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에 이어 '저당 말차 케이크', '저당 카카오 케이크',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 등을 추가로 출시하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파리바게뜨는 모델 권은비와 김민주를 앞세운 캠페인 영상도 공개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을 빵뿐 아니라 샌드위치, 케이크, 음료 등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 싱가포르 매장에도 적용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병행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건강한 식재료와 영양 설계를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베이커리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