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LG 올레드 TV, 글로벌 소비자평가 휩쓸었다…14개국서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전자는 25일 올레드 TV가 14개국 평가서 1위했다고 밝혔다.
  • 글로벌 소비자매체는 색 재현력·HDR·시야각을 높이 평가했다.
  • LG전자는 13년 연속 OLED 1위로 프리미엄 경쟁력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컨슈머리포트·英 위치 등 주요 매체 최고점
화질·HDR·사운드 호평…13년 연속 OLED 1위 이어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의 올레드(OLED) TV가 세계 주요 소비자매체 성능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점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TV 시장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LG전자는 자사 올레드 TV가 미국·영국·독일·호주 등 전 세계 14개국 소비자매체 TV 평가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평가 매체는 미국의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 영국의 위치?(Which?), 포르투갈의 데코 프로테스테(DECO PROteste), 호주의 초이스(CHOICE) 등이다.

글로벌 소비자매체들은 LG 올레드 TV의 정확한 색 재현력과 HDR(High Dynamic Range) 성능, 넓은 시야각, 몰입감 있는 사운드 등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70형 이상과 65형, 55~60형, 46~52형 등 주요 크기별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기록했다.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 라이프스타일 컷 [사진=LG전자]

컨슈머리포트는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대해 "HDR 성능이 매우 인상적이며 어떤 자리에서도 화질 저하가 거의 없는 뛰어난 시야각을 갖췄다"며 "밝은 공간에서도 우수한 화질을 유지하고 영화·음악·TV 시청 전반에서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유럽 시장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영국 소비자매체 위치는 65형 LG 올레드 에보 AI를 두고 "현존 최고 수준 OLED TV 가운데 하나"라며 압도적인 4K 화질과 뛰어난 HDR 표현, 풍부하고 정확한 색 표현을 장점으로 꼽았다. 포르투갈 소비자매체 데코 프로테스테 역시 55형 제품에 대해 "실질적인 단점이 없는 완성도 높은 TV"라고 평가했다.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는 우수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균형감 있는 화질, 섬세한 음질 등을 이유로 최고점을 부여했다. 소비자매체들은 제조사 제공 제품이 아닌 시중 판매 제품을 직접 구매해 평가를 진행하는 만큼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LG 올레드 TV는 올해 미국·영국·포르투갈·호주를 비롯해 이탈리아·프랑스·벨기에·캐나다·스페인·네덜란드·스웨덴·독일·덴마크·핀란드 등 14개국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는 2013년 세계 최초 OLED TV 출시 이후 13년 연속 글로벌 OLED TV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출시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에는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와 빛 반사를 줄이는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 기술이 적용됐다. 또 AI 컨시어지, AI 서치, AI 챗봇, AI 맞춤 화면·사운드 기능, 보이스 ID 등 AI 기반 기능도 강화됐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은 "각국 소비자매체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LG 올레드 TV가 최고의 TV라는 점을 다시 입증했다"며 "앞선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