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가 6일 차세대 소리꾼 발굴을 위해 '젊은판소리 다섯바탕' 공개모집에 나섰다.
- 판소리 다섯바탕별로 각 1명씩 총 5인을 선발해 60분 내외 완창 무대를 펼치게 된다.
- 1990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60분 이상 소리 가능자면 누구나 2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섯바탕 완창 중심 공연 프로그램 개편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차세대 소리꾼 발굴을 위한 '젊은판소리 다섯바탕' 공개모집에 나섰다. 전통 판소리 계승과 신진 예술인 육성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는 25주년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젊은판소리 다섯바탕' 무대에 설 소리꾼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청춘예찬 젊은판소리'에서 명칭을 변경해 프로그램 취지를 보다 명확히 드러냈다.

'젊은판소리 다섯바탕'은 판소리 다섯바탕(적벽가·수궁가·춘향가·심청가·흥보가)별로 각 1명씩 총 5인을 선발해 완창 무대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소리꾼들은 바탕별 60분 내외 연창과 해설이 결합된 공연을 펼치게 된다.
지원 자격은 1990년생부터 2007년생까지로 60분 이상 소리가 가능하고 축제 일정 참여가 가능한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0일 오후 3시까지이며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15~30분 분량의 소리 음원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제출 음원을 기반으로 판소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종 선정된 5명에게는 출연료와 함께 공연 무대, 음향, 홍보 등이 지원되며 2026 소리축제 기간 '젊은판소리 다섯바탕' 무대에 오른다.
김정수 집행위원장은 "전통 판소리의 맥을 잇고 새로운 감각을 더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젊은 소리꾼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