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곽문근 "토론 거부는 비겁한 회피…이재명식 정공법으로 당당히 나서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자열 예비후보를 공개 비판했다.
  • 토론회 무산 책임을 구 예비후보에게 돌리며 2018년 전례와 내로남불 논리를 반박했다.
  • 이재명 정부 소통 기조와 맞지 않으며 자유 토론회를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 원주시장 경선 토론회 무산에 긴급 기자회견
구자열 예비후보 겨냥 8개 항목 공개 비판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원주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선 정책 토론회 무산의 책임이 구자열 예비후보에게 있다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곽 예비후보는 "토론회 무산은 원주 시민을 기만한 것"이라 규정하고, 구 예비후보의 SNS 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앞서 원창묵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SNS를 통해 "민주당 원주시장 후보자 간 공개토론회가 구자열 후보의 불참 의사로 무산 위기에 처했다"며 참여를 촉구한 바 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 2026.03.30 onemoregive@newspim.com

이에 구자열 예비후보는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8년 민주당 시장 경선은 토론 없이 정책설명회로 시민 평가를 받았다"며 "원창묵 후보는 왜 그때 응하지 않고, 지금 필요하다고 하느냐"고 맞받아치면서 토론회를 둘러싼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됐다.

곽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구 예비후보의 '2018년 전례' 논리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8년 전 전례가 현재의 당위성이 될 수 없다"며 "민주당은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정당인데, 과거 관행에 안주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당시 원창묵 예비후보가 토론에 응하지 않은 점을 비판하면서 본인도 똑같이 토론을 거부하는 것은 내로남불의 전형"이라며 "논리적 함정에 빠져 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곽 예비후보는 토론 거부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기조와도 정면으로 충돌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이재명 정부는 국무회의를 포함해 국정 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공개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당내 경선에서 유권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토론회를 불필요한 논쟁으로 치부하는 것은 민주당 중앙정부의 소통 기조와 배치된다"고 강조했다.

또 구 예비후보가 SNS에서 '원팀'과 학교 선후배 관계를 언급한 점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곽 예비후보는 "맹혹한 정치 현장에서 사적 관계를 내세워 공적 검증을 피하려 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며 "시민들은 시장을 뽑는 것이지 선후배를 고르는 것이 아니다. 서열과 연고를 강조하는 구태 정치는 젊은 유권자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고 비판했다.

곽 예비후보는 이어 "검증을 거부한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직무유기"라며 "예비후보가 시민 앞에서 정책과 자질을 검증받는 토론회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미 검증됐다'는 자의적 판단은 유권자의 선택 기회를 박탈하는 비겁한 독단이며, 본인의 콘텐츠가 빈약하거나 상대의 날카로운 질문에 답할 자신이 없음을 자인한 꼴"이라고 직격했다.

곽 예비후보는 "선후배 뒤에 숨고 과거에 안주하는 비겁한 정치는 민주당의 길이 아니다"라며 "민주당의 승리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이재명식 정공법으로 당당하게 토론장에 나서 시민의 선택을 받는 것이 진정한 원팀의 길"이라고 촉구했다.

그는 끝으로 "시나리오 없는 자유 토론을 제안한다"며 "세 번씩 원주시장을 지낸 예비후보, 세 번째 민주당 후보가 되려는 예비후보, 그리고 처음 출전한 저 곽문근 예비후보가 기울어진 토론장에서 한껏 달려보고 싶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지난 25일 도내 기초단체장 15곳 공천을 확정하면서 원주시는 원창묵·곽문근·구자열 3인 경선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원주 토론회 개최 여부가 경선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