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한 예비후보가 26일 경선을 방해하는 의심 여론조사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 25일부터 27일까지 신 후보 대상 가상대결 여론조사가 공식 조사와 동시에 진행된다.
- 캠프는 응답 피로 유발 의도로 보고 배후 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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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신용한 예비후보가 경선을 방해하려는 의심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26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5일부터 27일까지 민주당 경선과 동시에 신용한 후보를 대상으로 한 가상대결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당내 경선 여론조사를 교란하려는 행위로 보인다"고 밝혔다.

민주당 중앙당은 현재 일반 전화번호(02-6335-1806, 02-6730-6245)를 통해 도지사 후보 여론조사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와 유사한 번호(02-6730-6230)로 '신용한 vs 김수민', '신용한 vs 윤희근', '신용한 vs 윤갑근' 등 경쟁력을 비교하는 별도의 여론조사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는 게 신 후보 측의 주장이다.
캠프 측은 "가짜 여론조사로 응답 피로도를 유발해 실제 경선 여론조사 시 응답률을 떨어뜨리려는 정황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신 후보는 "최근 명태균 씨의 충북도청 기자회견에 이어 경선 방해 목적의 여론 조사까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범죄 세력이 충북 선거판에 개입하는 것 아닌가하는 의심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며 "선관위와 수사기관은 즉각적인 수사를 통해 배후 등을 철저히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도민과 당원께서는 특정 세력의 선거 공작에 흔들리지 말고 민주당 중앙당의 공식 경선 여론조사 전화를 기다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