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보궐선거 출마설을 비판했다.
- AI수석 자리가 소중하며 대통령실 컨트롤타워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생선회 칼을 배추 써서 쓰지 말라며 정치적 전장 이동을 막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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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에 대해 "생선회 칼을 배추와 무를 써는데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야, 보수진보를 떠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 하 수석이 담당하고 있는 AI수석 자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책임이 막중한지를 다시 한 번 강조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318일이 지났다"며 "대통령께서 하신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하정우 박사를 대통령실 AI수석에 임명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최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하 수석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고 의원은 "AI 3대 강국을 목표로 독자 Foundation Model 개발, 그리고 Sovereign AI 등을 차치하더라도 AI Data 센터에 들어갈 국내 순수기술의 NPU와 해외기술기반의 GPU 등과의 조합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기정통부 등 전문가들은 많지만 대통령실의 AI 수석이 Control Tower가 되어 빠른 의사결정을 해야 할 일들 또한 너무도 많다"며 "대통령실 수석의 자리는 1년도 되지 않아 성과를 낼 수도 있겠지만, AI 3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자리로는 시간이 너무도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하 수석은 언론에서도 인사권자의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다고 한다"며 "하 수석은 AI 3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데 매우 소중한 자원으로, 하 수석이 지금 자리에서 완성해야 할 '대한민국 AI 주권 확보'는 아주 큰 국가적 소명"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국가의 명운을 결정짓는 엄중한 시기에, 현장의 사령관을 정치적 전장으로 불러내는 것은 결과적으로 매우 큰 국가적 손실로 이어질 것"이라며 "부디 생선회 칼을 배추와 무를 써는데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촉구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