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대구 서문·칠성야시장 27일 개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구 서문·칠성야시장이 26일 동절기 휴장 끝내고 27일 운영 시작한다.
  • 금·토·일 주 3일 오후 7시부터 운영하며 차별화 메뉴와 공연 강화한다.
  • 플리마켓·체험 프로그램·시설 개선으로 안전 쾌적한 복합문화공간 조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토·일 주 3일 집중 운영… 양질의 콘텐츠·서비스 제공
'먹고, 보고,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야간 관광 명소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 '서문·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토·일 주 3일 운영된다. 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많은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양 시장 모두 주 3일제로 통일했다.

운영시간은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

▲입안 가득 퍼지는 즐거움, 차별화된 먹거리 라인업
대구의 밤을 미식의 축제로 물들일 매대 운영자 36명(서문 26, 칠성 10)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참신한 맛을 선보일 신규 운영자부터 전년도 우수 매대로 선정된 베테랑 운영자까지 참여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문야시장은 젊은 관광객들의 성지답게 문어버터볶음, 양꼬치, 막창구이,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입맛을 공략한다. 칠성야시장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의 매력을 살려 스테이크, 새우튀김, 닭꼬치, 팥빙수, 핫도그 등 주 고객층인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강화했다.

대구의 밤 미식, 서문·칠성야시장 오는 27일 개장한다.[사진=대구시] 2026.03.26 yrk525@newspim.com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선 복합문화공간
먹거리를 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신도 꾀했다. 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어린이 경제 체험 프로그램인 '별별 어린이장터(칠성)'를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야시장을 더욱 낭만적인 공간으로 채워줄 문화 공연도 진행된다. 개장 첫 주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인디밴드, 어쿠스틱 그룹 등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칠성야시장에서는 '보이는 라디오'도 편성해 소통하며 즐기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즌 내내 매주(금·토·일) 상설 공연도 이어진다. 서문야시장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칠성야시장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버스킹, 댄스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7월에는 '제9회 서문가요제'와 8월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칠성야맥축제' 등 시즌별 기획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은 서문야시장은 기념 특별행사를 통해 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칠성야시장은 새로 설치한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스포츠 중계, 영화 상영 등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
대구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 관리와 편의 개선에도 힘쓴다. 매년 추진해 온 노후 전선 교체와 시설 정비에 더해, 올해는 칠성야시장 교각 도색, 계단 그늘막 설치, 노후 몽골텐트 벽면 교체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서문야시장은 큰 규모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 화려한 경관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 잡고 있으며, 칠성야시장은 수변공간과 낭만적인 야경으로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야시장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방문객 140만 명을 돌파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서문야시장의 활기와 칠성야시장의 낭만은 대구가 가진 최고의 자산 중 하나"라며 "올해도 해외 및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구만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야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