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알코리아가 14일 지난해매출 7075억원으로 0.7% 줄였다.
- 영업손실은 57억원으로 41.8% 줄였고 당기순이익은 58억원으로 18.2% 늘었다.
- 비용 효율화와 제품 강화로 수익성 개선 기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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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매출 정체 속에서도 손익 구조 개선에 성과를 냈다. 비용 효율화 전략을 통해 영업손실을 크게 줄이며 수익성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비알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7,0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57억 원으로 41.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약 58억 원으로 18.2% 증가했다. 외형은 소폭 감소했지만 수익 지표는 개선된 모습이다.

이는 비용 구조 개선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내수 소비 위축과 원재료 가격 상승 등 악재 속에서도 지출 효율화를 통해 손실 폭을 축소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비알코리아가 최근 신제품 흥행과 트렌드 대응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브랜드 경쟁력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다.
비알코리아 측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매출을 유지하며 손익 구조를 개선했다"며 "지속적인 비용 관리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