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 부산민주공원을 방문해 부마민주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한다.
- 부마민주항쟁 헌법전문 수록 범시민추진위원회와 간담회에서 민주주의 역사 흐름을 강조한다.
- 방명록에 항쟁 뜻을 헌법에 새기겠다고 적고 불법 계엄 방지 개헌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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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4일 부산민주공원을 방문해 부마민주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부마민주항쟁 헌법전문 수록 범시민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부마민주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헌정 질서의 역사적 흐름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민주공원 참배 후 방명록에 "부마민주항쟁의 뜻을 헌법에 새겨 민주주의의 기초를 더욱 굳건히 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그는 "불법 비상계엄을 다시는 꿈꾸지 못하도록 하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우 의장은 부산대학교 부마민중항쟁탑을 찾아 헌화했다. 국회의장으로서 이 탑을 직접 방문한 것은 우 의장이 처음이다. 우 의장은 "이 항쟁의 의미를 우리 역사에 분명히 새겨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국회가 앞장서 과거의 잘못을 단절하고 미래를 지향하는 헌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도 참석했다. 전 의원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고 계엄 같은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헌법이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