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은 14일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플라스틱 중소기업과 공급 대기업 간 상생 협약식을 진행했다.
- 유가 폭등과 공급 축소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산업에서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의 부담이 더 크다고 진단했다.
- 정부와 국회가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해 예산을 반영했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이행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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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은 14일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플라스틱 중소기업과 공급 대기업 간 상생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유가 폭등과 공급 축소가 겹치며 지금 석유화학 산업은 그야말로 이중고의 한복판에 서 있다"라며 "대기업도 감산을 고민할 만큼 어렵지만 그 부담을 가장 먼저, 가장 크게 떠안는 것은 결국 현장의 중소 제조 기업들"이라고 진단했다.

민 위원장은 "을지로위원회는 그동안 긴급 간담회와 사회적 대화 기구를 통해 해법을 모색해 왔다"며 "지난주 주유소-정유사, 플라스틱 중소기업-수요 대기업 상생 협약에 이어 오늘 플라스틱 중소기업-공급 대기업 협약으로 상생의 고리를 한층 더 단단히 묶었다"고 강조했다.
민 위원장은 "전방 기업도 어렵고, 원료를 생산하는 후방 기업도 어렵다"며 "이런 위기는 어느 한쪽의 희생만으로는 넘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민 위원장은 "결국 함께 살기 위해 서로 고통을 분담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오늘 협약은 더욱 뜻깊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민 위원장은 "정부도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해 추가경정 예산을 반영했고, 국회 역시 관련 예산을 확대했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이행"이라고 강조했다.
민 위원장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앞으로도 중동 전쟁에 따른 산업별 위기 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며 민생을 지키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