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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숙 청주시의원 "오창, 문화·체육 인프라 부족...기반 확충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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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의회 이예숙 의원은 25일 오창읍의 급속한 인구 증가에 비해 문화체육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 오창읍 인구는 2016년 5만 9000명에서 2026년 2월 6만 7000명으로 10년간 15% 이상 증가했다.
  • 의원은 생활 체육 인프라 확충과 다목적 시민운동장 건립 등 균형 있는 도시 계획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 이예숙 의원(복지교육위원회, 오창읍)은 25일 "빠르게 성장하는 오창의 현실에 비해 문화와 체육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청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율 발언을 통해 "오창은 이제 더 이상 청주의 외곽 지역이 아니라 북부 생활권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면서도 "도시의 성장 속도에 비해 생활 기반 시설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예숙 청주시의원. [사진=청주시의회] 2026.03.25 baek3413@newspim.com

실제 오창읍 인구는 2016년 약 5만 9000명에서 2026년 2월 기준 6만 7000여 명으로 10년 사이 15% 이상 증가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변화는 오창이 청주 북부 생활권의 중심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그에 걸맞은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이 부족하고, 운동을 위해서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민원이 많다"며 "오창과 오송을 잇는 생활권을 연결해 줄 문화·체육 공간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역 생활 체육 단체들은 오창 다목적 시민운동장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으며 주민 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 또한 문화·체육 공간 확충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읍·면·동 단위를 고려한 종합적이고 균형 있는 계획으로 생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도시는 인구만 늘어난다고 완성되지 않는다"며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아이들이 뛰어놀며, 어르신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공간이 함께 만들어질 때 비로소 성장의 지속 가능성이 확보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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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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