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프리미엄 미식 아카이브를 지향하는 디저트 카페 브랜드 '쿠라리에(KURARI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쿠라리에는 KURA(蔵, 금고·창고)와 Atelier(작업실)를 결합한 이름으로 장인의 예술성과 섬세함으로 원석 같은 재료를 작품처럼 다듬어 고객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첫 플래그십 카페이자 1호점은 오는 20일 도산공원 인근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특히 쿠라리에는 원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다. 국내 최초로 아마존 카카오를 정식 수입해 이를 활용한 독창적인 디저트와 초콜릿을 선보일 예정이며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브랜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미식 전문가들과 협업했다. 커피 파트너로는 라테아트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이자 '세계를 바꾸는 100인의 일본인'에 선정된 바리스타 사와다히로시가, 디저트 파트너로는 도쿄에서 가장 주목받는 8개 매장을 운영 중인 파티시에 오야마케이스케가 함께했다.
대원미디어 김기남 상무는 "오랜 시간 쌓아온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바탕으로 미식과 문화, 경험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원미디어 창립자의 철학에서 시작된 쿠라리에는 '한 장의 그림에서 비롯된 창작의 힘'이라는 모티브를 공간 디자인과 미식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