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 선대위는 3개 축으로 운영되며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경제특보로 위촉했다.
- 정청래 당대표는 축사에서 민 후보가 역대 대통령들의 정신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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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지방정부 표준 만들겠다" 다짐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조직하며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민 후보는 10일 광주 서구 민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전남광주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대위는 시민주권선대위·미래도약선대위·원팀선대위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주철현 국회의원, 박기영 순천대 교수(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이 선임됐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박지원·정준호 등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고, 손금주·서동용 전 국회의원과 김승휘 경선대책위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함께 한다.
주목받은 인선은 경제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된 주은기 전 삼성전자 부사장이다. 앞으로 AI 등 미래산업을 지역 산업 생태계에 안착시킬 핵심 조력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민형배는 김대중의 민주주의 정신, 노무현의 국민통합 정신, 문재인의 한반도 평화 정신, 이재명의 실사구시 정신을 한 몸에 갖고 있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혼자 힘들게 내버려 두지 않고 통합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민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정청래 당 대표의 추진력과 저의 실행력이 하나로 뭉쳤다"며 "전남과 광주가 못할 일이 없다"고 화답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주의 역사에 광주가 큰 기여를 했는데 국가를 해준 것이 없어 통합만 되면 확실히 밀어줄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며 "이런 대목에서 (통합을 이끈)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정신을 받들어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에 앞장서고 실력으로 증명하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표준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제특보로 임명한 주 전 부사장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 인류 반열에 올려놓았던 경험과 지혜를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내주겠다며 합류했다"며 "혼자 온 것이 아니라 삼성에서 추천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과 광주는 풍부한 자원을 갖춘 미래 산업이 꽃피울 기회의 땅이다"며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리는 길에 가장 훌륭한 파트너, 가장 훙륭한 과외 선생님을 모셔 영광이다"고 치켜세웠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