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는 2018년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뜻깊은 장소"라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 남북대화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해 주신 총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에서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8년 전, 싱가포르는 대화와 소통의 리더십을 통해 평화를 향한 탁월한 외교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한반도와 역내 평화를 위한 건설적 역할을 계속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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