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오사피엔스가 23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 AI 성우 플랫폼 타입캐스트로 28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B2B 사업을 확장했다.
- 기술성 평가 통과 후 북미 등 해외 시장 공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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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기술 전문기업 네오사피엔스가 코스닥 시장 입성을 위한 상장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23일 네오사피엔스(대표이사 김태수)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회사는 AI 성우 플랫폼 타입캐스트(Typecast)를 핵심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가입자 280만 명을 확보하고 있다. B2C 시장에서 운영 기반을 다진 한편 방송·교육·홈쇼핑·게임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으로 B2B 사업을 확장 중이다. 반복 매출 구조를 통한 안정적 영업이익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외 시장도 공략 중이다. 최근 미국·영국 등 해외 유료 가입자 비중이 늘고 있으며, 각국 현지화된 AI 보이스 및 가상 인간 지식재산권(IP)을 확충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일본·중국·동남아·유럽 등으로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상장 신청에 앞서 네오사피엔스는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평가에서는 ▲콘텐츠 제작 효율성 ▲안정적 수익 모델 ▲B2B 사업 확장성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이사는 "이번 예비심사 청구를 기점으로 국내 증시 생성형 AI 1호 상장기업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생성형 AI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