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기 부천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졌다.
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께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19분만에 진화됐지만 70대 여성 A씨가 숨지고 20대 여성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5층에 사는 주민으로 파악된 A씨는 불이 난 다세대주택의 계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