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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CEO 직속 소비자보호 TF 신설…2026년 조직개편·임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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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라이프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이를 위해 소비자보호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재형 최고소비자책임자(CCO)를 이사회 의결로 신규 선임했다. 신임 CCO는 고객 눈높이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선제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추진하고, 고객 민원과 분쟁 등 소비자보호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라이프타워 본사 [사진=KB라이프타워] 2025.01.20 yunyun@newspim.com

또한 CEO 직속의 '소비자보호혁신TF'를 신설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선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이 TF는 상품 설계, 제조, 판매 등 전 과정에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적용하고, 전사적 관점에서 내부통제 사전점검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기반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KB라이프는 본부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해 조직 효율성을 높였다. 이는 기민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가능하게 하고, 고객 중심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고객, 상품, 채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CPC기획본부를 신설해 고객 여정 전반에서 통합적인 기획·관리체계 전환에 대한 통할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KB라이프는 마케팅본부를 기능 중심 조직으로 재편해 고객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다. CDP(Customer Data Platform)시스템을 활용해 전사적인 고객정보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현할 예정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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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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