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드리미, 국내 A/S망 대폭 확대...롯데하이마트에서도 받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롯데하이마트 310여곳서 접수…전국망 확대
코오롱·SK 포함 57개 센터…소형가전까지 지원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A/S 서비스 '니어바이(Nearby)'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로봇청소기 중심이던 수리 접수 범위를 넓혀, 정식 판매 제품 전반으로 오프라인 A/S망을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드리미는 지난 9월 니어바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식 수입원 코오롱글로벌을 거쳐 정식 판매된 모든 로봇청소기를 대상으로 A/S를 제공해왔다. 이번에는 롯데하이마트, SK네트웍스서비스와 3사 협의를 거쳐 서비스 적용 제품군을 확대했다.

드리미 A/S센터 [사진=드리미]

드리미는 구매처나 제품 종류와 무관하게, 모든 정식 판매 제품을 전국 롯데하이마트 지점에서 수리 접수할 수 있도록 체계를 손봤다. 회사는 한국 소비자 대상 사후 관리 체계를 직접 구축했다는 점을 의미로 제시했다.

접수 대상은 로봇청소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헤어 제품 등 소형가전, 물걸레청소기, 스틱청소기 등으로 넓어진다. 음식물처리기는 이번 접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식 판매 채널도 확대했다. 코오롱글로벌 외에도 드리미 네이버스토어, 플래그십 스토어 등 정식 채널에서 유통된 제품까지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드리미 수리를 맡는 코오롱글로벌 서비스센터는 전국 29개다. SK네트웍스서비스 서비스센터는 28개로, 공식 A/S 인프라는 총 57개다. 여기에 전국 롯데하이마트 310여 개 접점이 더해진다. 소비자는 더 가까운 곳에서 A/S 접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드리미 관계자는 "롯데하이마트와 SK네트웍스서비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니어바이 서비스의 외연을 넓히고, 소비자들이 제품 종류에 상관없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A/S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접근성과 품질 두 측면에서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