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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방향키 고장' 여객선 구조…승객 3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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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해상을 운항하던 중 방향키가 고장나며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던 여객선이 해경에 의해 무사 이송됐다.

19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1분쯤 원산도 북방 인근해상을 운항하던 334t 상당 여객선의 방향키가 손상됐다는 보고가 접수됐다. 당시 여객선에는 승선원 4명과 승객 3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떠내려가는 여객선을 구조하는 보령해경 모습. [사진=보령해양경찰서] 2025.08.19 jongwon3454@newspim.com

당시 인근해상을 순찰중이던 보령해경 P-31정은 여객선 움직임이 평소와 다름을 인지하고 보령운항관리실로 연락해 여객선 방향키가 고장났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P-31정은 즉시 떠내려가는 여객선에 홋줄을 묶어 안전한곳으로 이동시켜 여객선이 인근 양식장으로 충돌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했다.

또 경비함정 보고를 받은 보령해경 상황실은 인근 구조세력을 급파해 구조된 승객 3명을 육상으로 안전하게 이송했으며 보령항 VTS를 통해 항행안전방송을 진행해 2차 피해를 예방하기도 했다.

여객선은 효자도에서 출항해 대천항으로 입항하던중 방향키가 고장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대천항으로 예인됐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은 "해상을 순찰하며 여객선이 평소와 다른 움직임을 정확히 감지하여 큰 사고를 사전에 예방 할수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 순찰을 병행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해 국민들이 안전한 바다를 즐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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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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