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시력 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비치안경 자사 브랜드인 시리즈(seeries) 안경테 5시리즈 중 일부 모델을 1만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고객들의 눈부신 봄, 여름 준비를 위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변색렌즈도 최대 2만 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 동반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어린이 선글라스를 무료로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매장 방문 예약을 진행하고 안경테를 구매하는 신규 고객에게는 한미 스위스 MK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페이코(PAYCO)와 제휴하여 페이코 포인트로 4만 원, 8만 원, 15만 원 결제 시 각각 4천 원, 8천 원, 1만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다비치안경]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 연령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전자기기 사용이 잦은 학생과 직장인들을 위한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 무료 증정 프로모션과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선글라스 증정 이벤트,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한 선글라스와 변색 렌즈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방문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오랜 노하우와 전문화된 교육 및 시스템을 통해 전국 310여 개 가맹점 어디에서나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13년 연속 수상을 하기도 했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