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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동 싱크홀 실종자 수색 이틀째…"구조 위해 포크레인 2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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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주유소에 있는 기름 배출하기로
"9호선 연장 작업 관련성 검토할 것"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싱크홀(땅 꺼짐)에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 구조 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25일 오전 언론 브리핑을 통해 "구조작업에 중장비를 적용을 못했었는데 포크레인 2대를 투입했다"며 "물이 다 빠져 땅이 딱딱해지면서 삽으로 작업할 수 있게 됐고, 중장비 적용으로 (수색) 진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싱크홀 내부 수색을 벌이면서 발생할 수 있는 기름 누출 우려와 지표면 위 안정화 작업을 위해 사고 현장 인근 주유소에 있는 기름 탱크에서 경유와 휘발유 등 기름을 모두 빼기로 했다"고 말했다.  

'9호선 연장 작업 공사가 싱크홀 사고와 연관성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여러 가지 가정을 두고 조사를 해봐야 한다"며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4차선 크기의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강동구 소방 당국이 만약의 추가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오토바이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25.03.24 leemario@newspim.com

전날 오후 6시29분경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사거리에서 4개 차로 크기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추락해 실종됐고, 함몰 직전 도로를 통과한 승용차 운전자 1명은 경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새벽 1시37분께 오토바이 운전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를 확보했고, 3시30분께 싱크홀에 추락한 오토바이를 발견했다. 그러나 운전자는 아직 구조하지 못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사고 수습 대책회의를 열고 "실종자 구조 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구조 과정에서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도 유념하라"고 강조했다. 

사고 여파로 싱크홀이 발생한 주변에 위치한 한영외국어고등학교, 한영중·고등학교, 대명초등학교 등 4개 학교는 이날 재량 휴교(휴업)를 결정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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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참존' 인수 추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동원그룹이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1세대 K뷰티 기업 참존 인수에 나선다. 인수 주체는 식자재 유통 계열사 동원홈푸드다. 거래가 성사되면 식품·포장재·물류에 이어 화장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되며, 2024년 3월 취임한 김남정 회장 체제의 첫 인수합병(M&A)이 될 전망이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사진= 동원그룹]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원홈푸드는 지난 22일 서울회생법원 관리 아래 진행 중인 참존 매각에서 조건부 인수 예정자 지위를 확보했다. 거래 금액은 수백억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동원그룹은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참존은 1984년 약사 출신 김광석 회장이 설립했다. 국내 최초로 클렌징 워터를 선보였고 청개구리 마스코트와 '콘트롤 크림'을 앞세워 1990년대 업계 매출 3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무리한 사업 확장과 경영권 분쟁, 면세점 사업 실패가 겹치며 지난해 11월 21일 기업 회생을 신청했다. 동원이 인수에 나선 배경으로 유통업계에서는 40년 넘게 쌓인 기초 화장품 제조 노하우와 브랜드 가치 등 무형 자산을 꼽는다. 계열사 패키징·물류와의 시너지도 기대 요인이다. 인수 주체인 동원홈푸드는 지난해 매출 2조 6,433억 원, 영업이익 690억 원을 기록했다. 동원그룹은 이미 뷰티·바이오 분야 전문가 영입에도 나섰다. 동원산업은 올해 약사 출신인 남택종 전 알에프바이오 대표를 경영 전략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 알에프바이오는 스킨부스터 등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남 상무는 신사업 발굴과 M&A 전략을 맡고 있다. 참존 인수가 확정되면 동원그룹의 뷰티·바이오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fineview@newspim.com 2026-10-0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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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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