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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국 최초 무인단말기로 세금 신고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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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서 세금 일괄 처리 가능…시민 편의 극대화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무인단말기를 통해 세금 신고납부가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단순 고지서인 정액 등록세, 면허세는 세무적 판단이 필요 없음에도 시청을 방문하여 순번 대기와 부서 간 이동, 금융기관 방문 등 이른바 '뺑뺑이'를 돌아야 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해 납세 민원인에게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부르고 과세 관청에는 인력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등 불편함이 적지 않았다.

'뺑뺑이 없는 세무행정'은 단순 등록세(정액 등록세)와 면허세를 신고납부할 경우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을 에이피아이(API)로 연계한 무인단말기에서 납세자 스스로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며, 등기소 및 관련 부서, 금융기관을 이동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곳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통합민원 시스템이다.

파주시청 전경. [사진=파주시] 2024.05.21 atbodo@newspim.com

현재 단순 등록세와 면허세의 신고납부절차는 시청을 방문하여 신고납부하는 직접 신고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등 두 가지 방식이 통용되고 있다.

직접 신고의 경우 시청 지방세 민원실을 방문하여 신고서를 작성한 후 순번 대기후 고지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을 거쳐 등기소 및 관련 부서로 이동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고, 위택스는 위택스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및 인증서 등록 후 신고납부 후 납부서를 출력하여 등기소 및 관련 부서를 방문하여 등기 및 면허증을 발급받는 방식이다.

'뺑뺑이 없는 세무행정'은 이와 비교해 한층 더 진일보한 면모를 보여준다. 단순 등록세(정액등록세)와 면허세를 신고할 경우에는 무인단말기가 설치된 장소에서 납세자 스스로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며, 등기소 및 관련 부서, 금융기관을 이동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곳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납세자에게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수 있고, 담당 직원의 업무 부담 개선 및 신속하고 세심한 안내로 행정 신뢰성과 인력 운영의 유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디지털시대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세금 신고납부 방식은 번거로운 문제가 있었는데 무인단말기를 통하면 간편하고 신속하게 신고납부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금 신고납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 및 운영 비용 절감을 통해 세금 징수 효율성 향샹으로 시민 중심의 파주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수작업으로 발송하던 비과세 감면 취득세 안내문을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 연간 50일 정도 소요되던 업무를 4일로 단축해 예산 절감 및 인력 운영 유연성 확보 및 행정신뢰 향샹 등 세무행정 혁신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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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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