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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선출직 하위 20% 감산 강화·경력란 '이재명' 표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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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10% 이하 30%, 하위 10% 이상 20% 감산
"특정 정치인 표기 금지, 정치 신인 홍보 위해"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내년 총선에서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 따른 감산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예비후보자의 경력 사항에 특정 정치인의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장윤미 민주당 총선기획단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하위 10% 이하는 감산 비율을 30%로 강화하고, 하위 10% 이상은 현행과 같이 20%를 감산한다"고 밝혔다. 현행은 하위 20%는 일괄 20% 감산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총선기획단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1.06 leehs@newspim.com

장 대변인은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선출직 평가에 따른 경선 감산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이 방안은 현역 의원들의 기득권을 내려놓자는 차원에서 논의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한병도 총선기획단 위원은 "후보 검증위원회의 적격 판정을 받은 예비 후보 공개와 홍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예비후보자 홍보 플랫폼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보 플랫폼에 기재되는 예비후보자 대표경력은 21대 총선과 제8회 지방선거 기준을 준용하되 특정 정치인의 성명을 표시할 수 없도록 기준에 명시를 했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은 "예를 들어 노무현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쓰지 못하는 것과 함께 당 대표 특보의 경우 민주당 당대표 특보라고 기재를 해야 한다"며 "추후 확정될 공천 심사나 경선 대표 경력 역시 예비후보자 대표 경력 기준이 바탕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장 대변인은 특정 정치인 이름 표기 금지 배경에 대해 "정치 신인들이 홍보할 수 있게 해줘야하는 것 아니냐는 논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당대표 특보 경력의 경우 이재명 이름을 못 쓰는 거냐'는 질문에는 "맞다"고 답했다. 다만 명함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영역이어서 기재가 가능하다. 

총선기획단의 이같은 안은 추후 최고위원회의에 보고될 예정이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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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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