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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모간스탠리 "S&P500 연내 최대 15% 낙폭 예상...우량 경기민감주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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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의 투자 전문가가 연말까지 미국 주가지수 S&P500이 전고점 대비 최대 15% 하락하는 조정 국면에 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7일(현지시간) 모간스탠리 웰스매니지먼트의 리사 샬레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보고서를 내고 "S&P500은 작년 3월 저점을 찍고 반등한 뒤부터 현재까지 10% 이상 떨어진 적이 없다"며 "연말 전에 10~15%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샬레트 CIO는 미국 증시의 최근 동향에 대해 "8월 한 달과 9월 첫 며칠 동안의 미국 주요 주가지수의 강세는 각종 우려 속에서 펼쳐진 것이라 건설적이지가 않다"며 "코로나19 환자 입원률 급증이나 소비자심리 지수 하락, 시중금리 상승 등의 악재를 무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조정 국면 진입을 주장하는 이유로 밸류에이션 부담을 들었다. 샬레트 CIO는 "미국의 실질금리가 마침내 상승하고 있다"며 "연방준비제도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연내 개시 관측뿐 아니라 해외 투자금의 미국 국채시장 이탈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높은 금리는 과거 수준을 크게 웃도는 주가수익배율(PER)을 압박할 것"이라고 했다. 조사회사 팩트셋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S&P500의 PER(내년 주당순이익 예상치 기준)은 21배로 5년 평균 18.2배와 10년 평균 16.3배를 크게 웃돈다.

그는 미국 경기 둔화 우려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고수한다며 고용시장의 강세와 견조한 설비투자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샬레트 CIO는 투자자들에게 지수연동형 펀드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재무건전성이 우수하고 이익 창출력이 좋은 금융 등 '하이퀄리티(최우량)' 경기민감주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또 소비자 서비스와 필수소비, 헬스케어 등에서 일관되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주식에 투자할 것을 권장했다.

그는 아울러 투자자들이 연준을 맹신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지난달 27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테이퍼링의 연내 개시 방침을 밝혔음에도 당일 S&P500과 나스닥종합지수는 신고가를 경신했다. 파월 의장이 연내 테이퍼링 개시를 밝히면서도 기준금리 인상은 서두르지 않겠다고 강조한 것이 호재가 됐다.

샬레트 CIO는 "연준은 실수 없이 섬세하게 정책을 조정할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설득했고 투자자들은 미묘한 의사소통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연준을 믿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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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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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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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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