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농림수산

속보

더보기

[새해 달라지는 것] 귀농·귀촌 촉진…농촌공간 정비프로젝트 '첫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개월간 농촌체험하면 월 30만원 연수비 제공
농업인 연금지원 상한 월 4만5000원으로 인상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내년부터 농촌의 생활여건을 개선해 거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농촌공간정비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농업인의 연금보험료 지원금액이 월 최고 4만5000원까지 높아지며, 취약농가를 돕는 영농도우미의 1일 인건비도 8만원으로 인상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28일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부·처·청·위원회 등 36개 정부기관에서 취합한 274건의 제도와 법규사항 등이 수록됐다.

◆ 농촌공간정비로 삶의 질 높인다…귀농귀촌 체험 사업도 시작

먼저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농촌에 거주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거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촌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농촌공간정비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0.12.27 onjunge02@newspim.com

이 프로젝트는 각 지자체가 지역별 여건에 맞게 농촌공간을 주거·산업·축산업 등 다양한 용도에 따라 구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실시되며,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공간분석과 통합적 지역개발 추진 주체에 대한 교육·컨설팅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귀농귀촌을 희망하지만 정보와 경험이 부족해 부담을 갖는 사람들을 위해 최대 6개월까지 농촌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는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참여자는 지역별로 ▲농촌체험활동(일손돕기·영농실습) ▲주민화합활동(마을가꾸기·지역간담회) ▲현장견학(선도농가·선배귀농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하면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급된다.

◆ 농업인 연금보험료 지원액 월 4만5000원으로 인상

정부는 또 농업인들이 노후생활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농업인이 부담할 연금보험료의 지원액을 높이기로 했다. 현재 보험료의 절반 범위 내에서 1인당 월 최고 4만3650원이 지원되는데, 내년부터는 4만5000원으로 인상된다.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0.12.27 onjunge02@newspim.com

다만 기존과 동일하게 종합소득세 6000만원 이상 또는 재산세 과세표준액 10억원 이상 농업원은 연금보험료가 지원되지 않는다. 개정 내용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아울러 정부는 취약농가의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영농도우미에게 지원해주는 인건비도 높이기로 했다. 현재 정부는 영농도우미의 1일 인건비를 7만원으로 정해 이 중 70%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는 인건비를 8만원으로 인상하고 이 중 70%를 국비로 지원한다.

5ha미만의 경작농지를 보유한 농업인이 ▲사고 또는 질병으로 2주 이상 진단을 받고 3일 이상 입원했거나 ▲4대 중증질환 진단을 받아 최근 6개월 이내 통원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 ▲여성농업인 교육과정에 1일 이상 참여할 경우 ▲제1∼2급 법정 감염병 확진자 및 접촉한 자로 의료기관 으로부터 통보를 받아 격리된 경우 지원대상이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