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전날 전주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군산시내 동선을 파악해 모두 조취를 취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산시는 이날 확진자 A(28)씨가 군산 2곳(주유소,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돼 이곳에 대한 소독처리를 완료하고 식당은 폐쇄명령과 휴업조치했다.

A씨는 주유소에서 2명, 식당에서 3명을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이들 5명 모두 자가격리조치했다.
시는 또 대구지역 방문자 관리 강화를 위해 대구노선 시외버스 탑승객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대구경북지역 노선 시외버스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정기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지난달 3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12일 퇴원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기존 코로나19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감염자 발생 대비 병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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