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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임희정'의 팀 KLPGA, 챔피언스트로피 첫날 포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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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첫날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팀 KLPGA가 첫날 승리했다.

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는 29일 경북 경주의 블루원 디아너스 CC(파72/6484야드)에서 열린 2019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첫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팀을 3승1무2패로 앞섰다. 팀 KLPGA는 3.5점을, 팀LPGA는 2.5점을 각각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최혜진(사진)과 임희정이 박인비와 다니엘 강을 2홀 남기고 4홀차로 승리했다.[사진=KLPGA] 2019.11.22 yoonge93@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최혜진과 임희정(임희정)이 박인비와 다니엘 강을 2홀 남기고 4홀차로 승리했다. [사진=KLPGA] yoonge93@newspim.com

올 시즌 KLPGA '대세' 최혜진(20·롯데)과 시즌 3승의 '특급루키' 임희정(19·한화큐셀)팀이 '골프여제' 박인비(31·KB금융그룹)와 다니엘 강(27·미국)으로 이뤄진 팀 LPGA를 2홀 남기고 4홀 차로 승리했다.

임희정은 1번(파4), 6번(파5), 8번홀(파5) 버디를 잡고 최혜진은 10번홀(파4)를 가져가는 등 KLPGA 팀은 초반부터 LPGA 팀에 리드를 가져갔다.

다니엘 강이 13번(파3), 14번홀(파5) 연속 버디를 잡았지만, 최혜진 역시 버디를 잡아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여기에 임희정이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승리를 확정지었다.

임희정은 경기 후 인터뷰서 "초반부터 샷 감각이 좋아서 작심하고 버디를 노렸다. 박인비 선수를 이겨보고 싶다는 희망을 이뤘다"고 말했다.

최혜진은 "샷도 좋았지만 임희정과 호흡이 잘 맞았다"고 말했다. 최혜진은 그동안 이 대회에 2차례 출전해 1무 5패를 기록한 바 있다. 

팀 KLPGA의 김아림(24·SBI저축은행) 박민지(21·NH투자증권)도 팀 LPGA 허미정(30·대방건설) 이정은6(23·대방건설) 팀을 3홀 남기고 4홀 차로 이겼다.

여기에 KLPGA 박채윤(28·삼천리) 장하나(27·BC카드)팀까지 LPGA 김효주(24·롯데) 지은희(33·한화큐셀)팀을 1홀 남기고 3홀 차로 이겼다.

팀 LPGA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과 유소연(29·메디힐)의 활약으로 팀 LPGA는 김지현(28·한화큐셀) 조아연 팀을 2홀 남기고 3홀 차로 이겼다.

고진영은 이날 4번홀(파5), 6번홀(파5), 7번홀(파4), 10번홀(파4) 등 버디행진을 벌였다. KLPGA '슈퍼루키' 조아연(19볼빅)이 13번홀(파3)에서 버디로 추격에 나섰지만, 승부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2)와 호주교포 이민지(23)로 이뤄진 팀 LPGA는 김지영2(23·SK네트웍스) 최예림(20·하이트진로) 팀에 1홀 남기고 3홀 차로 이겼다.

이정민(27·한화큐셀) 이다연(22·메디힐)팀은 양희영(30·우리금융그룹) 이미향(26·볼빅)팀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11월30일 이어지는 2라운드에서는 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의 포섬 방식으로 진행되며, 12월1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는 싱글 매치플레이를 통해 최종 승부를 가린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고진영이 팀 KLPGA를 2홀 남기고 3홀차로 이겼다. [사진=LPGA] 2019.11.25 yoonge93@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박인비가 첫날 팀 KLPGA에 패했다. [사진=KLPGA] 2019.11.27 yoonge93@newspim.com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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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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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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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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