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 오전 4시 54분쯤 경북 성주군 금수강산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 당국이 발화 2시간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소방은 굴착기를 동원해 화재 발생 주택 내부에 있는 다량의 장작더미를 해체하며 진화하고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까지 15평 규모의 벽돌조 1동이 전소되고 또 다른 20평 규모의 건물 1동이 반소됐다. 또한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주택 내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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