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23일 경북대학교를 방문해 청년들과 학식 간담회를 진행했다.
- 취업난, 등록금 부담, 지역 정착 어려움 등 청년들의 현실적 문제를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핵심 과제로 삼아 청년들이 대구에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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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경북대학교를 찾아 청년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김 후보는 23일 경북대학교 대구 캠퍼스를 방문해 대학생들과 '학식 간담회'를 진행하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취업, 주거, 지역 소멸 등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강연이나 형식적인 간담회를 벗어나 학생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후보는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학생식당에서 학부생 10명과 점심을 함께하며 취업난, 등록금 부담, 지역 정착의 어려움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후 캠퍼스 카페로 자리를 옮겨 '차담회'를 이어가며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 후보는 대구의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핵심 과제로 꼽아왔다.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청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그는 "청년들이 대구를 떠나는 것은 지역이 싫어서가 아니라 버틸 수 없기 때문"이라며 "오늘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삶을 꾸려갈 수 있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학생 간담회에 앞서 경북대 관계자들과도 만나 대학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예비 후보들도 동행했다.
이번 방문은 '김부겸이 간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소통하는 행보다. 향후 산업 현장과 생활 공간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