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Bio톡스] 바이오업체, 하반기 임상 모멘텀…“상위 제약사에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미국 임상 1상 및 국내 3상 개시”
한미약품, 롤론티스 BLA 재신청 등 이벤트 가장 많이 보유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3분기 유럽 허가 전망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올해 하반기 제약·바이오 종목의 임상 관련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상반기 셀트리온 어닝쇼크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검찰 수사 가속도, 코오롱 인보사 이슈, 에이치엘비 및 메지온 임상 결과 논란 등 여러 대형 악재에 주가가 급락한  제약·바이오  업종에 반등 모멘텀이 될지 투자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연구개발(R&D) 모멘텀이 상위 제약사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의 ‘레이저티닙’은 지난 4월 국내 임상 2b상 마지막 환자 투약을 완료했으며, 4분기 국내 임상 3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 신청도 계획하고 있다.

레이저티닙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유전자’에 기존 치료제 투여 후 발생한 T790M 돌연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표적 치료제다. 앞서 지난해 글로벌 빅파마 얀센에 기술수출했으며, 지난달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을 받았다. 미국에서의 환자 모집은 올해 3분기 중 시작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미약품은 하반기 가장 많은 R&D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4분기 포지오티닙의 임상 2상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포지오티닙은 암세포의 성장 등의 관여하는 수용체(EGFR)의 변이를 일으키는 ‘엑손 20 유전자 변이’를 타깃으로 하는 파이프라인이다. 2015년 미국 제약기업 스펙트럼에 기술이전 됐으며,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다른 치료제와의 병용요법, 기타 고형암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3분기 유럽당뇨학회(EASD)에서 ‘LAPS-Triple agonist’의 글로벌 임상 1상 결과 발표 모멘텀도 있다. 이 약물은 체내에서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켜 지질대사를 개선하는 글루카곤과 인슐린 분비 및 식욕 억제를 돕는 GLP-1, 인슐린 분비와 항염증 작용 위억제폴리펩티드(GIP)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다.

특히 한미약품은 연내 FDA에 롤론티스의 생물의약품허가신청(BLA)을 재신청할 계획이다. 롤론티스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장기지속형 호중구감소증치료제이며, 2012년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했다.

종근당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CKD-508’의 미국 1상 진입이 전망된다. 항암제 CKD-516은 올해 하반기 대장암 치료제 이리노테칸과 국내에서 병용투여 임상이 진행된다. 또한 PD-1과의 병용임상 진입도 준비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당뇨병치료제 ‘DA-1241’의 미국 임상 1b상을 연내 완료할 예정이며, NASH(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4월 말 유럽 CHMP(약물사용 자문위원회)의 승인권고 의견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3분기 유럽허가 획득이 관측되고 있으며, 중국 임상 3상은 하반기 내 진행될 예정이다.

ur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