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야심을 숨긴 전직 검사 민석훈을 연기하는 연정훈이 ‘앵그리버드’를 연상케 하는 캐릭터로 눈길을 끈다.
연정훈은 ‘가면’에서 처남 최민우(주지훈) 일가를 견제하기 위해 변지숙(수애)을 이용하는 악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연정훈은 변지숙과 똑같이 생긴 서은하가 죽자 변지숙에게 서은하로서 삶을 살라고 제안한 인물이다. 최민우 일가를 향한 비밀스러운 야심을 품은 연정훈은 이후 변지숙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가면’의 연정훈이 초 단위로 화를 내는 캐릭터라는 점. 실제로 연정훈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변지숙을 집중마크하기 위해 수시로 감시하는 한편, 일이 틀어지면 여지없이 쌍심지를 켜며 변지숙을 윽박지른다.
때문에 일부 ‘가면’ 시청자들은 연정훈에게 ‘앵그리정훈’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화를 자주 내는 데다 눈썹이 앵그리버드의 레드처럼 올라간다고 해서 붙은 별칭이다.
수목드라마 ‘가면’ 8회는 18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