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내달 31일까지 스프링 브리즈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스프링 브리즈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이 제공되며, 룸서비스를 통해서 샌드위치와 음료(소프트 드링크 또는 오렌지 주스) 2개가 제공된다.

사전예약을 할 경우 가볍게 피크닉을 떠날 수 있도록 포장해준다.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5만6000원이다.
또한 오는 3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000원만 추가하면 2인이 '더 가든' 조식뷔페의 혜택도 즐길 수 있다.
리츠칼튼 서울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를 알차게 구성했기에 봄을 맞아 자신있게 고객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