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문경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거주자가 다쳤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8분쯤 문경시 공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인력 25명과 장비 11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4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0평 규모 블록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거주자 A(여, 80대) 씨가 대피 중에 안면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