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9월 유로존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18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9월 무역수지가 131억 유로(176억 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86억 유로 흑자를 기록한 8월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준으로 100억 유로 흑자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도 웃도는 결과이다.
같은 기간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한 가운데 수입은 보합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지난 9월까지 유로존의 누적 무역흑자 규모는 총 1096억 유로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기록한 502억 유로와 비교해 두 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