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로존의 9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감소세로 전환했다.
13일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9월 유로존 17개 회원국의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1.0% 증가했던 8월 이후 감소세로 전환한 것으로 0.3%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보다 악화된 수준이다.
다만 전년대비로는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보합을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독일과 프랑스의 산업생산은 감소한 반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던 이탈리아는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