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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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커(미국)가 27일 싱가포르 센토사CC 세라퐁코스에서 벌어진 HSBC 위민스 챔피언스 프로암경기 17번홀에서 퍼팅을 한 뒤 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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