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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유명가수·청장년소상공인 등 박근혜 지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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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탁윤 기자]  '70-80세대 대중가수', 청장년 소상공인, 국민체육복지연대 전국교수연합 등 7일에도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지지선언이 잇따랐다.

'7080세대’ 대중가수 둘다섯 등 9팀의 인기가수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생활음악인들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주요가수 및 작곡가는 둘다섯(긴머리 소녀), 딕패밀리(나는 못난이), 홍삼트리오(기도), 김연숙(그날), 소리새(그대 그리고 나), 키브라더스, 가수 겸 작곡가 이철식, 이영하, 김명호 등이다.

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우리는 이번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대통합을 위해 문화사랑, 음악사랑의 이념을 실현시킬 수 있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수 있는 경험적 지도자를 요구한다"며, "잘 준비된 여성대통령 박근혜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청장년 소상공인 300여명도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30~40대가 주축인 이들 소상공인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점차 부유해지고 있다지만 우리나라 경제활동 인구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 소상공인들의 삶은 하나도 나아진 것이 없다”며 “실물경제가이자 체감경제가인 우리가 느끼는 대한민국의 경제와 국가 경쟁력은 희망을 잃은 지 오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의 염원을 실현시키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줄 지도자를 찾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온 결과, 원칙과 소신을 중시하고 구호만이 아닌 실천의 리더십을 발휘해 온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이번 대선에서 적극 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체육복지연대 전국교수연합도 "학교체육 활성화 공약이 반드시 교육정책으로 실현되기를 열망하는 바, 행복과 밝은 미래로의 도약을 이끌 지도력과 인간적인 신뢰를 가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또 과학정보기술 및 문화콘텐츠 교수 40여명도 박 후보의 미래창조과학부 신설 공약 등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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