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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포·공군사랑회·安 지지모임 등 "박근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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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지역 재외동포 100여명 등 지지선언 이어져

[뉴스핌=정탁윤 기자]  대통령 후보등록일을 이틀 앞둔 23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미주지역 재외동포 100여명과 공군사랑회 회원 700여명은 각각 이날 오전 서울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미주지역 전직 한인회장과 체육지도자, 한인상공회의소 전ㆍ현직 회장 등으로 구성된 미주총연합회(회장 김종민) 회원 100여명은 이날 “박근혜 후보만이 섬세하고 자애로운 모성을 바탕으로 우리의 모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대선에서 박 후보의 지지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또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첫 모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모국의 대통령은 모성을 지닌 대통령이 선출되어야 한다”면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국운 융성시대의 옥동자를 낳아 키울 대통령은 박근혜 후보의 모성밖에 없다”며 지지사유를 설명했다.

공군사랑회(회장 서용길) 회원 700여명도 이번 대선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공군사랑회는 공군을 사랑하는 공군 예비역과 민간인들로 구성된 비영리 자선단체로, 환경이 어려운 공군 예비역과 현역 장병 및 가족들을 돕고 있다. 또 공군비행단 주변에서 항공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위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기술로 무장된 공군의 전력유지가 절대적”이라며 “그러나 공군의 전력증강사업은 종북좌파들에 의해 사사건건 반대되며 희생만을 강요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종북좌파들이 현재 국회에까지 진입하고, 각종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이때 좌파세력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게 묻고 싶다”며 “대한민국 영공수호의 핵심인 공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느냐”고 꼬집었다.

한편 무소속 안철수 후보 지지 모임인 'CS코리아'도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CS코리아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모든 지원활동을 백지화하고 한국 미래를 안정적이고 원칙 있게 이끌어갈 준비된 후보는 박근혜 후보가 유일하다는 판단에 따라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안 후보는 말끝마다 혁신정치를 말하며 참신성을 강조해 왔지만 아직 제대로 검증과정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도 다운계약서, 딱지, 호화주택 건, BW 문제 등 파렴치한 행태가 여실히 드러나 우리 CS코리아 조직원들은 당혹감과 실망을 감출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진심 캠프는 소통이 아니라 불통의 극치를 보이는 가식캠프이고 정치쇄신은 커녕 좌파까지 망라한 가장 쇄신 대상인 민주당과 권력 나눠 먹기 게임을 하며 초심을 무참히 버리고 우리 조직의 마지막 희망마저 져버렸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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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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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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