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임미진 부부 득남…'흑룡에 태어난 용용이'

기사입력 : 2012년11월24일 00:03

최종수정 : 2012년11월24일 00:03

정성룡-임미진 부부 득남 [사진=임미진 미니홈피]

[뉴스핌=이슈팀] 정성룡-임미진 부부가 득녀했다.

23일 정성룡은 아내 임미정과 함께 한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셋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정성룡은 2010 남아공월드컵 이후 매년 아기를 얻어 현재 삼남매 아빠가 됐다.

아내 임미정은 미스코리아 경남 진 출신 모델답게 출산 후에도 여전한 몸매와 단아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흑룡의 해에 태어난 정성룡과 임미정의 셋째 아들 이름은 용용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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