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현대홈쇼핑의 1월 취급고 증가율이 GS홈쇼핑, CJ오쇼핑, 현대홈쇼핑 상장 3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8일 "1월 취급고 증가율은 전년 대비 약 26%로 상장 3사 중 가장 높은 수준 지속하고 있다"며 "상장후 인지도 상승과 백화점과의 시너지 강화, 인터넷쇼핑몰의 높은 성장세 등에 기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업종의 구조적 잠재 리스크는 존재하나, peer 대비 높은 Valuation 매력
미디어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홈쇼핑 산업의 잠재적 리스크는 존재하나, 동사는 Peer 그룹내 단기 Trading 매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 따라서, 전일 동사 주가의 큰 폭 하락세(-4.3%)는 오히려 단기 Trading 기회로 평가
이는 동사가 1) Peer 대비 낮은 투자지표(2011년 PER: 현대 9.3배 vs GS 10.4배(수정), CJ 14.3배), 2) 오프라인과의 시너지 및 안정된 비용 구조에 의한 강한 영업레버리지, 3) 약 6천억원의 순현금(3분기 말) 등 안정적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고, 4) 하반기 중국 사업 개시 기대감도 있기 때문
목표주가(130,000원)의 2011년 목표 PER 12.0배(vs GS 10.4배(수정), CJ 14.8배)
- 1월 취급고 증가율, 약 26% y-y로 상장 3사 중 가장 높은 수준. 가장 안정된 비용 구조
1월 취급고 증가율은 약 26% y-y로 Peer그룹의 10~15% y-y보다 높은 수준 지속. 상장후 인지도 상승과 백화점과의 시너지 강화, 인터넷쇼핑몰의 높은 성장세 등에 기인
2011년 EPS는 10,805원으로, 수정 증가율은 12.6% y-y로 예상(명목 증가율은 1.5%). 다만, Peer 대비 안정적 비용 구조를 보유하고 있고 지난해 못지 않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예상보다 강한 영업레버리지를 보일 가능성. 2010년 취급고 대비 판관비 비중은 동사가 22.7% 였던 반면, Peer그룹은 평균 24.8% 였음
중국 사업은 현재 7월 송출 개시를 목표로 준비 중. 3년차 3천억원 판매액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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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