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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2011년 신약출시효과 기대 - 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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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기자] 지난해 4분기 주력 상품인 정신과제제 매출 증대로 고성장을 시현했던 환인제약에 대해 올해도 신약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8일 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환인제약의 4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한 269억원,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41억원으로 당사 예상과 유사한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다.

이 같은 4분기 우수한 매출성장률은 주력제품인 항우울제(렉사프로), 정신분열치료제(리페리돈, 쿠에타핀), 소아집중력치료제(메타데이트CD) 등이 30% 가까운 성장을 시현한 데 기인한다고 조 애널리스트는 지적했다.

특히, 여타 상위제약사들이 4분기에 매출부진세를 보였던 것과는 달리 동사의 경우는 경쟁이 심하지 않은 정신과 제제에 특화되어 있는 전문업체로서 최근 쌍벌제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적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조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반면 원가부담과 판매비 증가로 수익성은 정체 양상을 보였다. 

 
2011년 환인제약은 GSK의 세로자트(항우울제), 화이자의 졸로프트(항우울제) 등 관련 제네릭 2개제품을 포함해 총 3개의 정신과제제 제네릭과 5개의 여타 전문의약품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정신과 제네릭 신제품 출시를 통해 주력제품 렉사프로의 특허만료에 따른 경쟁심화를 만회할 것으로 전망되어 2011년에도 양호한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다. 자체개발중인 천연물 신약 치매치료제가 임상3상을 마치고 2011년 판매허가 신청이 예상되고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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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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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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