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기자] 하이투자증권은 호텔신라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1조6632억원, 1147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14.5%, 47.2% 증가하는 것.
이에 목표주가 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가 유지했다.
박종대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면세점 시장이 연간 10%를 상회해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천공항의 신라면세점도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이후 영업레버리지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내국인의 출국이 전년대비 14.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인의 면세점쇼핑이 증가해 역대 최대 호황기를 맞을 것이라는게 박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그는 "단기적인 투자심리 악화에 따른 최근 주가 하락을 저점 매수 시기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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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