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연이은 도발 비난 여론에도 "우리 국가 지위 불가역적인 것 됐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북한이 최근 도발에 국제사회의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올해 공화국 무력의 군사기술적 강세와 실전 능력을 만천하에 각인시켰으며 우리 국가의...
2022-11-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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