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우리 결정 때문에 생과 사가 갈려"…대통령실 공직기강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대통령실 직원들에게 "누군가는 우리의 결정 때문에 생과 사가 갈릴 수도 있다"며 공직기강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
2025-11-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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