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떠난 박찬호·이별 임박 최형우... KIA 화력 누가 책임지나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이번 스토브리그 패자는 KIA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주전 유격수 박찬호가 먼저 두산으로 떠난 데 이어, 중심 타선의 핵심이었던 최형우까지 삼성행이 ...
2025-12-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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