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10번째 골든글러브 최다 타이... 최형우 최고령·최다득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산 포수 양의지(38)가 KBO 골든글러브 역사를 새로 썼다.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
2025-12-09 19:25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