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받고 안전 수칙 단속 무마'...국내 조선소 직원들 재판에[서울=뉴스핌] 고다연 인턴기자 = 국내 대형 조선소 안전 담당 직원들이 2차 협력업체로부터 뇌물을 받고 안전 수칙 단속을 무마시켜주는 등 편의를 제공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2025-06-12 16:17
'진급 청탁 금품수수' 추가기소 노상원 前사령관, 다음달 첫 재판[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진급 인사 청탁을 명목으로 현역 군인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의 첫 재판이 다음 달 열린다.12일 법...2025-06-12 16:13
檢, '수사 무마 억대 금품수수 의혹' 현직 경위 구속기소[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수사 기록 조작 등 사건을 무마해 주는 대가로 수억원대 뇌물을 수수한 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특...2025-06-12 16:01
'서부지법 난동' 벽돌 던지고 유리창 깬 30대, 징역 2년 6개월[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당시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벽돌을 들고 유리창을 깨뜨린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서울서부지법 ...2025-06-12 15:51
'SK하이닉스 반도체기술 中 유출' 협력사 부사장, 대법서 실형 확정[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핵심기술을 중국 경쟁업체에 유출하고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SEMES)의 세정장비 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반도체 장비업체...2025-06-12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