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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코카콜라·셔윈윌리엄스·산미나↑ VS 엔비디아·오라클·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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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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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뉴욕 증시 개장 전 AI·반도체주는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
  • 오라클은 5% 넘게 급락하고 엔비디아·AMD도 하락했다.
  • 제너럴모터스·코카콜라 등 소비·자동차주는 실적 호조로 강세를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로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반도체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실적 호조와 가이던스 상향을 내놓은 일부 소비재·자동차·산업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오라클은 오픈AI가 자체 매출·사용자 목표치를 밑돌았다는 보도 여파로 급락했고, 엔비디아와 AMD 등 반도체주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제너럴모터스와 코카콜라, 셔윈-윌리엄스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에 상승했다.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엔비디아 GPU 기술 콘퍼런스에 전시된 리게티의 양자컴퓨터 [사진=블룸버그통신]

▷ 상승 종목

◆ 제너럴모터스(GM)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는 5% 넘게 급등했다. 회사가 2026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1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돈 영향이다.

제너럴모터스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7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 2.62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 코카콜라(KO)

음료업체 코카콜라는 2% 상승했다. 코카콜라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86센트, 조정 매출 124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다.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들은 주당순이익 81센트, 매출 122억4000만달러를 예상했다.

◆ 셔윈-윌리엄스(SHW)

페인트·코팅 업체 셔윈-윌리엄스는 3% 상승했다.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2.35달러, 매출 56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LSEG 예상치인 주당순이익 2.26달러, 매출 55억6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 베드배스앤드비욘드(BB)

가정용품 소매업체 베드배스앤드비욘드는 25% 급등했다. 1분기 매출이 2억4780만달러로 팩트셋 집계 예상치 2억4010만달러를 웃돈 영향이다.

조정 주당손실도 25센트로, 예상치인 28센트 손실보다 적었다.

◆ 렌딩클럽(LC)

디지털 마켓플레이스 은행 렌딩클럽은 10% 가까이 상승했다.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돈 영향이다.

순이자마진은 6.28%로 팩트셋 예상치 6.06%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은 44센트, 매출은 2억5230만달러로 LSEG 예상치인 주당순이익 36센트, 매출 2억4900만달러를 넘어섰다.

◆ 산미나(SANM)

전자 제조 솔루션 업체 산미나는 6% 넘게 올랐다. 회사가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2.55~2.85달러로 제시해 팩트셋 예상치 2.53달러를 웃돈 영향이다.

이사회가 최대 6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한 점도 주가를 끌어올렸다.

◆ 뉴코어(NUE)

철강업체 뉴코어는 1% 상승했다. 1분기 주당순이익이 3.23달러로 LSEG 예상치 2.82달러를 웃돌았다.

매출도 95억달러로 시장 예상치 88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하락 종목

오라클(ORCL)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업체 오라클은 5% 넘게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가 최근 신규 사용자와 매출에 대한 자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보도한 영향이다.

오픈AI의 막대한 AI 투자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오픈AI와 클라우드 인프라 협력 관계가 깊은 오라클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엔비디아(NVDA), AMD(AMD)

AI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와 반도체 기업 AMD도 동반 하락했다.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가 AI 인프라 투자 전반에 대한 의문으로 번지면서 엔비디아는 1% 넘게, AMD는 3% 넘게 밀렸다.

◆ 유나이티드 파셀 서비스(UPS)

물류업체 유나이티드 파셀 서비스는 1분기 실적이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3% 가까이 하락했다.

UPS는 조정 주당순이익 1.07달러, 매출 212억달러를 기록했다. LSEG 예상치는 주당순이익 1.02달러, 매출 209억9000만달러였다.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SPOT)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12% 가까이 급락했다.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현 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 영향이다.

팩트셋 집계 기준 1분기 매출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제트블루 항공(JBLU)

항공사 제트블루는 1% 하락했다. 1분기 조정 주당손실이 87센트로 집계돼, 팩트셋 예상치인 73센트 손실보다 컸다.

매출은 22억4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HLT)

호텔업체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는 2% 가까이 하락했다. 1분기 매출이 29억4000만달러로 LSEG 예상치 29억6000만달러를 밑돈 영향이다.

다만 조정 주당순이익은 2.01달러로 시장 예상치 1.97달러를 웃돌았다.

램버스(RMBS)

반도체 설계 업체 램버스는 18% 급락했다. 1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이 42%로, 1년 전 46%보다 낮아진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63센트로 전년 동기 59센트보다 증가했다.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CDNS)

전자설계자동화 소프트웨어 업체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는 1% 하락했다. 회사가 올해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8.05~8.15달러에서 7.85~7.95달러로 낮춘 영향이다.

다만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1.96달러, 매출은 14억7000만달러로 LSEG 예상치인 주당순이익 1.90달러, 매출 14억5000만달러를 웃돌았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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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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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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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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